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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다 와라, 청춘! 다 온나, 그래!
조회8204 등록일자2019.05.28




다 와라, 청춘! 다 온나, 그래!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고 스스로 뿌리를 내릴 터전을 찾아 고민하는 2030 청년들, 사춘기는 한참 전에 끝났지만 여전히 누군가 꿈을 물으면 한없는 고민에 빠진다. 우리에겐 나홀로 생각에 잠길 수 있는, 또래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공감'이 있는 곳 어디든 가고 싶은 그대들. 청년활력공간 '다온나 그래'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