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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대구청년 꿈꾸는대로, 대구시와 영남일보가 응원합니다. 상담사 신유미씨
조회787 등록일자2021.01.13

신유미(31)씨는 대학교와 복지센터 등에서 상담과 강의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경찰행정학을 공부하던 그는 심리학을 복수전공 하면서 상담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신씨는 실습을 위해 찾은 보호관찰소에서 비행 청소년을 마주하게 됐고, '상담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